안녕하세요, 송도 5공구 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지운입니다.
지혜 혹은 사랑을 깨우칠 때 올라온다는 제3대구치,
우리는 흔히 사랑니라 부르고 있는데
고등학생 ~ 20대 초반에 맹출 되며
치열 제일 끝에 올라와 많은 분의 숙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실 이 치아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예방적으로 발치하는 게 좋습니다.
송도 5공구 치과 Dr. 안지운
왜 미리 뽑아야 될까요?
실제 많은 의사들도 미리 뽑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문제 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죠.
제일 끝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칫솔모가 닿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태나 치석, 음식 찌꺼기가 쌓이기
매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죠.
이로 인하여 충치에 이환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 앞에 있는 인접치에
영향을 주었을 때입니다.
단순히 충치나 치관주위염 같은 문제가
제3대구치에 한정되어 있을 때는
치아를 뽑아 비교적 쉽게 개선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앞에 있는 어금니까지 영향을 주었다면,
문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전방에 있는 제2대구치는 음식을 먹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인데,
제3대구치를 제때 미리 뽑지 못해서
치관주위염이나 충치, 치근 흡수 등으로 이어질 경우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간혹 보존이 어렵다
판단되는 케이스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방적인 측면에서
발치를 권장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간혹 이 과정이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송도 5공구 치과 에서 준비한 자료 하나를 보며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초진 단계
사진을 보시면 네 군데 모두 사랑니가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윗쪽은 아직 잇몸뼈 속에 매복된 상태라
뽑을 필요는 없다 판단되는데,
아래쪽은 이미 맹출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예방적 발치가 권장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송도 5공구 치과 에서 준비한
예시 케이스의 경우,
아래쪽에 있는 하치조 신경관이라는 구조와
다소 가까운 양상을 보였습니다.
우측 먼저 자세히 사진을 확대해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악의 경우에는 아래턱뼈를 따라 주행하는
하치조 신경관이라는 구조와 거리적으로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이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심을 때
꼭 주의 깊게 관찰해야 되는데,
뿌리와 신경관이 매우 근접하다 판단되고 있습니다.
좌측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3대구치가 살짝 전방으로 기울어져
부분 맹출 된 상태였는데,
뿌리가 신경관과 다소 가까웠기에
발치 과정에서 충분한 여유가 확보되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CBCT가 필요합니다.
Panorama는 단면적으로 표현되는 자료라
구조 간 중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적인 관계를 확인하기엔
다소 정확도가 부족할 수 있죠.
이런 경우, CBCT 자료를 추가로 촬영하여
삼차원적으로 구조를 파악해 줄 수 있습니다.
송도 5공구 치과 에서 준비한 예시 케이스는
CBCT 영상 판독 결과,
발치에 필요한 어느 정도 여유가 확보되었습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준 후 이에 맞춰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이후 촬영한 송도 5공구 치과 사진을 보시면
남아있는 뿌리나 신경 손상 없이
말끔하게 치료가 마무리된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방적으로 발치가 권장되는 사랑니,
뽑는 과정에서 [하치조 신경관]이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될 수 있긴 하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구조를 파악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미리 대비함으로써
해부학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송도 5공구 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지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