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천송도 치과 의사 안지운입니다.
식사 후 칫솔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느껴지는 이물감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 제일 안쪽에 위치한 어금니 주변에서
음식이 자주 끼는 것이 계속되면
불편을 넘어 구강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의료진의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끼는 이유는?
사랑니는 다른 치아들과 달리
맨 뒤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
칫솔이 닿기 어려운 구조를 형성합니다.
또한 주변 잇몸 조직과의 관계에서
미세한 틈새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공간으로 음식 찌꺼기가 들어가면서
비로소 문제가 시작됩니다.
음식이 계속 쌓이면 세균 번식이 쉽게 일어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점차 부기와 통증, 구취가
나타나게 되며 큰 불편을 겪게 합니다.
이는 정상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움을 의미하며
특히 다음과 같을 때는
발치를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인천송도 치과 에서
이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첫째, 반복되는 염증이 나타날 때
세균이 쌓여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킨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 둘째, 인접치에 영향을 미칠 때
청소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옆쪽 어금니에도
충치나 치은염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 셋째, 턱관절이나 저작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때
비정상적인 위치의 치아는
저작 운동을 할 때 불편하거나 턱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신경과 가까운 사랑니
아래턱 어금니 근처에는 하치조신경관이 지나갑니다.
이는 입술과 턱, 잇몸의 감각을 담당하기 때문에
손상되면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인천송도 치과 에서 보여드린 엑스레이와 같이
뿌리가 신경과 가까워 보이면
실제로도 인접할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 엑스레이만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CT 촬영을 통해 뿌리와 신경 사이의 거리를
입체로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발치는 개인의 구강의 상태와
치아의 위치, 형태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진행되며
보통 국소 마취를 시행한 후 경우에 따라
잇몸이 일부 절개해 사랑니에 더 쉽게 접근합니다.
이는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해
회복 또한 빨리 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때로는 치아를 여러 개로 나눠 분리해
한 조각씩 꺼내기도 합니다.
이는 한 번에 큰 힘을 가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며 회복 과정에서도
환자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랑니를 뽑은 후에는
인천송도 치과 가 체크한 부분과 같이
발치와라는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 공간을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한 후
큐탄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넣어줍니다.
✅ 여기서 큐탄이란 흡수성 지혈제로
출혈을 줄이고 혈병 형성을 안정되게 돕습니다.
✅ 또한 콜라겐이 뼈 형성과 치유를 촉진하며
발치와가 꺼지거나 함몰되지 않도록
공간을 일정 부분 유지합니다.
✅ 이로써 해당 부위가 보호되어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대부분 흡수성이기 때문에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체내에서 점차 흡수됩니다.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1-2주 정도 소요되며
초기 며칠간은 부종이나 경미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냉찜질을 해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빨대를 사용하거나 세게 가글을 한다면
혈병을 탈락시켜 드라이소켓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천송도 치과 는 지양하는 것이 좋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그곳으로 음식이 꼈다면 식사 후
가볍게 양치, 가글을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만약 심한 부기와 통증, 고름이 생기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가야 됨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흡연이나 음주는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반드시 금해야 됩니다.
사랑니를 뽑을 때는 나이, 전신 건강,
개인의 구강 관리 능력과 같은 요소들이
치료 방향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젊은 연령에서는 회복력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낮으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올라가며
회복력이 느리므로
발치가 필요하다면 빨리 뽑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평소 꾸준한 구강 관리와 정기 검진을 통해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천송도 치과 의사 안지운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